홍삼스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주와 진안..다시 활기를 찾다 지난주 토요일 전주 한옥마을.. 휴가철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한달전 모습에 비하면 확실히 활기를 되찾고 있었다. 한달전 텅빈 거리에 비해 7월말엔 다시 활기를 찾은 한옥마을 그나마 다행이다. 모두들 마스크를 끼고 연인끼리 가족끼리 상점들과 식당들을 방문해서 경기회복의 조짐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혹시나 해서 토요일 아침 10시쯤에 삼백집 콩나물국밥을 먹으러 가봤는데..줄이 있다...^^ 다행이다.. 사람들이 다시 방문하기 시작한 지역관광지들.. 토요일 오후에는 7월1일 부터 다시 재개장한 진안홍삼스파를 찾아가 보았다.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는 곳이기에 사람들이 전처럼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스파운영관계자에게 물어보니 이번주 토요일이 가장 방문객들이 많았다고 한다.. 또 다행이다... 한적할 것만 같았던 곳들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