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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골절 회복 이야기 50세가 넘어가고 나니 여기저기 신체에서 삐그덕 거리는 소리들이 들리네요.노안은 40세가 딱 넘어감과 동시에 오더니50세가 넘어간 이후에는 역시나 관절이나 근육에 불편함이 생기더군요,..​작년 12월 14일 토요일 학교 행사가 있어 간식을 추진하고 있었는데..보행도로와 이면도로 사이에 낮은 경계석에 발목을 접질렸었든데, "딱"소리와 함께 통증이 갑자기 밀려오더군요.. 아차 싶었습니다.  ​'아..인대를 다친건 아닐까....ㅠㅠ 그러면 몇주는 걷는 것이 불편할텐데.....'​토요일 오후에 학교행사는 잘 마무리하고 절뚝거리는 걸음으로 집까지는 귀가.토요일에 병원들이 근무하지 않다보니 약간 맨붕이었는데, 학생분들중 한분이 일요일에 진료를 본다는 병원을 소개받았습니다. 일요일에 진료하는 삼육서울병원 (토요일은 ..
마음챙김 모든 것은 마음이 앞서가고 마음이 이끌어가고 마음으로 이루진다. 나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괴로움은 저절로 따라온다. 수레바퀴거 황소발굽을 뒤따르듯이.. [법구경]
감악산 출렁다리 2024년 봄을 맞아 파주에 위치한 감악산을 가보았습니다. 악자가 들어가면 험한 산이라고 하여 정상까지 등산하는 것은 무리라 생각하고 주차장에서 1시간 정도 산책할 수 있는 코스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감악산에 명물은 출렁다리입니다. 이름처럼 정말 바람불거나 사람이 걸어가면 출렁출렁, 흔들흔들.. 좀 아찔합니다. 설마리 골짜기를 연결하여 150m로 늘어진 감악산 출렁다리를 경험해 보니 약간 고소공포증 증세가 있는 저도 아래 안처다보면 건널수는 있는 정도입니다. 다행히 다리 바닥이 매시구조로 되어 있지 않고 마감되어 있어서 한결 건너는 것이 맘편하더군요..^^ 출발지는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48-6 (감악산 출렁다리 주차장) 이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배고프면 만사가 귀찮아질 것 같아서 늦은 아점을 ..